• Haiti needs all of us, as a united family! 대지진후 굶주림에 지친 아이티 고아원 어린이 지원
  • by Evergreen Church /Helping Hands Mission Network
  • Raised $10,000
  • # Of Donors 1
  • Period 01/17/2012 ~ 01/05/2015
  • Achievement 50 %

- 0 개-

해피빌리지 아이티 구호기금 1만달러 전달

[LA중앙일보]

기사입력: 02.16.12 21:38
가주의 한 독지가가 중앙일보가 설립한 비영리기관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에 "아이티 구호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만달러를 보내왔다. 이 독지가는 2년 전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아이티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뉴저지주 리지필드의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에 대한 1월 12일자 뉴욕 중앙일보 기사를 보고 후원금을 보냈다. 16일 뉴욕중앙일보 권태정(오른쪽) 사장이 조항석 목사에게 해피빌리지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지사>

 

16일 뉴욕중앙일보 권태정 사장(오른쪽)이 뉴저지주 리지필드의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에게 해피빌리지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16일 뉴욕중앙일보 권태정 사장(오른쪽)이 뉴저지주 리지필드의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에게 해피빌리지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2년 전 대지진의 고통을 겪은 아이티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뉴저지주 리지필드의 늘푸른장로교회를 향한 한인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본지가 지난 1월 12일 ‘아이티의 한인 천사…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 기사를 통해 그의 활동을 전한 뒤 뉴욕·뉴저지 일원은 물론 타주에서도 후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독지가는 최근 중앙일보가 설립한 비영리기관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에 ‘아이티 구호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만 달러를 보내왔다.

16일 뉴욕중앙일보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조 목사는 “한인사회의 관심이 점점 멀어져 구호를 지속하기가 쉽지 않았다. 최근에는 지치기도 했다”며 “(이번 후원은)‘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오는 20일 대지진 뒤 9번째로 아이티로 간다. 후원을 하고 있는 고아원 6곳에 쌀 등 식량을 제공하기 위한 목표 금액은 2만 달러였다. 다행히 이미 글로벌어린이재단으로부터 7000달러를 지원 받았다. 최근 보도 뒤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해피빌리지를 포함해 20여 기관·개인 등으로부터 1만5000달러가 모금됐다고 조 목사는 전했다. 무명의 기부천사들도 여럿 있었다고 한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다른 한인교회에서 아이티 구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조 목사는 “다른 교회에서도 ‘우리도 진작 했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아이티 방문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중앙일보가 벌이는 ‘2012 희망을 쏜다’ 캠페인 표어가 ‘기부와 나눔·봉사’다. 한인들이 진작부터 했어야 할 일”이라면서 “앞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인이 60여 명인 늘푸른장로교회는 2년 전 대지진 발생 직후 후원하던 고아원이 2곳이었지만 6곳(450명)으로 늘렸다. 추가된 곳은 다른 교회가 지원을 하다가 중단한 곳이었다. 그는 “(목표액) 2만 달러면 아이들 450여 명의 석 달치 식량이다. 아이들은 대부분 소스가 얹혀진 밥을 주로 먹는데 식사가 나오면 늘 허겁지겁 먹는다”며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밥을 풍성하게 먹이는 게 소원”이라고 밝혔다.

한지공예 작가 김종숙씨, 아이티 구호 지원금 전달

[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4.06.12 20:11

닥종이 한지공예 작가 김종숙씨(왼쪽)가 5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빵굼터’ 제과점에서 연 전시회 수익금 1000달러를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에게 전달했다. 조 목사는 지난 2010년 대지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에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승훈 기자

 

아이티의 한인 천사…조항석 목사

[LA중앙일보]

대지진후 고아원·주택 건설
9회 방문 "후원 줄어 아쉬워"
기사입력: 01.15.12 18:22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왼쪽)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에 있는 샬롬 고아원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나눠 주고 있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왼쪽)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에 있는 샬롬 고아원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나눠 주고 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아이티에 강도 7.0의 대지진이 덮친 지 12일로 꼭 2년이 지났다. 대지진 직후 전 세계에서 구호의 손길이 이어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교인 60여 명의 작은 교회가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꾸준히 돕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 일행은 쌀을 포함한 식량 등을 후원 고아원에 전달하기 위해 다음달 아이티로 향한다. 대지진 이후 벌써 9번째다.

"2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세인들의 관심은 멀어졌지만 아이티 곳곳은 여전히 폐허로 남아 있고 천막에 살면서 굶주림에 지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가 지원하는 고아원은 2010년 대지진 발생 직후만 해도 2곳이었지만 지금은 6곳으로 늘었다. 추가된 4곳은 한국이나 미국 교회가 지원을 하다가 끊긴 곳인데 고아원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된 시티솔레 등에 간이주택 건설 사업도 지난해 시작했다.

후원 규모는 2010년 5만3000달러에서 지난해 7만5000달러로 늘었다. 3만 달러는 교회 모금액이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기부를 받은 것이다. 조 목사는 "내 의지와 힘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천사 같은 분들이 나타나 가능했다"고 겸손해했다. 특히 한국과 뉴욕 일원에서 1만 달러 규모의 고액 기부자가 등장했고 뉴저지 한 지인의 도움으로 글로벌어린이재단으로부터 1만4000달러도 지원 받았다.

그는 "중앙일보의 보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체 후원자 숫자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게 큰 고민이다. 조 목사는 "교인을 포함해 최대 50명 이상이었던 후원자가 절반 가까이로 줄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조 목사는 "후원금 100%를 구호 활동에 사용한다. 우리 일행의 항공료와 체류비는 개인 부담이다"면서 "현지에서 고아원을 돌보고 있는 탁형구 선교사 역시 그의 아내가 따로 사업을 해 활동비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늘푸른장로교회는 올해도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들이 풍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쌀을 보내는 게 소원"이라는 조 목사. 그는 "한 고아원의 무뚝뚝했던 오른쪽 발목이 없는 7살 슈스가 어느 날부터 웃으며 우리를 반겨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며 "아이들의 웃음이 계속되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조 목사는 다음달 20일 아이티로 가기 전까지 2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정도면 후원하는 6개 고아원 450명 어린이들의 3개월치 식량이 해결된다.

▶후원 문의:  (213) 36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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